국정원, AI로 위성 교란 방어한다…사이버 넘어 우주안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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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AI로 위성 교란 방어한다…사이버 넘어 우주안보 총력

올해 창설 65주년을 맞은 국정원은 AI를 위성 운용·활용 체계 전반에 도입해 우주첩보 수집·분석 능력을 고도화하고, 사이버와 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안보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를 통해 기존 위성영상 수집 중심 업무에서 벗어나 위성 개발 지원, 우주위협 대응, 우주 자산 및 정보 보호까지 포괄하는 국가우주안보센터(NSSC)를 운영하게 됐다.

국정원 관계자는 "국방부·우주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우주안보 관련 법·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국가 우주역량 강화와 우주산업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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