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국조특위에 예비조사팀 꾸려 선관위 개혁안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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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조특위에 예비조사팀 꾸려 선관위 개혁안도 발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국민의힘 윤상현(5선·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은 "특위 차원에서 전문가들을 위촉해 '예비 조사팀'을 만들고 선거관리위원회 및 선거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국조 시작부터 특검 및 '원포인트 개헌'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선 "어떤 결론도 예단하지 않고 국조에 집중하겠다"며 "국조 결과가 향후 특검이든 제도 개선이든 후속 논의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선관위 사태에 항의하는 청년들이 모인 올림픽공원에 두 차례 방문했었다며 "광장의 분노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광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제도권 안에서 해결책을 만들어 내는 게 정치인의 도리이며, 그렇게 하겠다고 청년들에게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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