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코리안 더비' 3차전이 열대 폭풍으로 9월로 연기됐다.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 팀의 경기가 열대 폭풍 아서가 동반한 폭우 예보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일정 변경으로 샌프란시스코는 8월 19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부터 9월 1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까지 휴식일 없이 23연전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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