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에서 기초학력 강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중하위권 학생 맞춤형 교육을 한다면 해당 학생들의 사교육 수요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학원생 10명 중 약 4명이 중하위권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서울 노원구에서 초등학생·중학생 대상 수학·영어 보습학원을 운영하는 강소형(가명) 원장은 18일 교육감들의 기초학력 강화 공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진보 교육감 당선인들이 제시한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전환과 보수 교육감 당선인들의 과학고·국제고 신설 공약이 각각 대입·고입 사교육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초학력 강화 정책으로 중하위권 학생들의 보습 사교육 수요가 줄어들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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