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도교육감들이 모두 학생 기초학력 강화를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중하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충학습(보습) 사교육 수요 위축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기초학력 강화 정책을 실현하면 학교가 학생들의 기초학력 결손을 조기에 진단·보완,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학원에 의존하던 중·하위권 학생들의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이 일부 흡수할 수 있어서다.
교육감들의 기초학력 강화 정책은 중·하위권 학생들의 보습학원 수요를 줄일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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