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 봉쇄뿐만 아니라 자국의 오랜 관료주의와 규제가 쿠바 경제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당 회의는 쿠바의 민간 부문을 활성화하고, 경제 위기를 피해 해외로 도피한 수백만 명의 쿠바인들로부터 더 많은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개혁 속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소집됐다.
이와 관련해 쿠바 공산당은 쿠바 경제의 개혁·개방을 골자로 한 비상 경제 패키지 대책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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