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전 공기업 5개사(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를 하나로 합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가 석탄화력 중심의 발전 산업 체계를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승부수를 띄우는 셈이지만, 공기업 대형화에 따른 공공부문 비대화와 방만 경영으로 인한 경쟁 약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된다.
2040년 석탄발전 완전 폐지 결정을 계기로 석탄발전 중심의 5개 공기업을 하나 혹은 2~3개로 합쳐,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여력을 키우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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