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보다 더 퍼준다"…이란과 MOU로 궁지 몰리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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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보다 더 퍼준다"…이란과 MOU로 궁지 몰리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미국 내에서 궁지에 몰리는 모양새다.

이번 MOU가 오바마 행정부의 핵합의보다 훨씬 큰 경제적 보상을 이란에 안긴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이 사실상 60일간의 협상 말고는 얻어낸 것이 없다고 비판한 것이다.

2015년 타결된 이란 핵합의에서 탈퇴하고 '더 나은 합의'를 공언해온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가장 뼈아픈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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