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도심 공원에서 대형 나무 십자가에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이 남성은 차별 의도가 없는 정치적 시위였다고 주장했지만, 당국은 십자가 방화라는 행위의 역사적 맥락을 고려해 판단했다.
루는 경찰에 체포되기 전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십자가를 태운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인종 혹은 종교적 차별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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