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호르무즈 해협 운항이 정상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18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9.85달러로 전장 대비 0.4% 올랐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 필 플린은 이날 투자자 메모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잠재적 재개방으로 원유 가격에 반영됐던 큰 폭의 위험 프리미엄이 걷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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