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재임 시절 업적을 기리는 '오바마 대통령 센터'가 10년이 넘는 준비 과정 끝에 18일(현지시간) 문을 열었다.
이날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 남부 잭슨 파크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조 바이든, 빌 클린턴, 조지 W.
센터가 들어선 시카고 남부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정치 경력을 시작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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