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종전MOU 이행 착수…이란비핵화 협상 개시 지연 가능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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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종전MOU 이행 착수…이란비핵화 협상 개시 지연 가능성(종합)

양국 대표단이 19일 스위스에서 만나 이란 비핵화 등을 위한 후속 협상을 개시할 계획이었는데, 양국 정상 간 원격 서명이 17일 이뤄지면서 협상 개시 시점도 늦춰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란과의 종전 MOU에 따른 60일 간의 협상 기간이 공식적으로 오늘 시작됐다고 하겠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대이란 해상봉쇄 해제에 합의하고 60일간 이란의 비핵화 및 제재 해제 등을 놓고 후속협상을 한다는 게 MOU의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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