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초국적 범죄조직 수괴 2명에 최대 230억원 현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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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초국적 범죄조직 수괴 2명에 최대 230억원 현상금

미국 국무부 국제마약·법집행국은 18일(현지시간) 초국적 범죄조직 '마라 살바트루차'(MS-13) 수괴 2명에 대해 최대 1천500만 달러(약 230억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국무부는 지난해 4월 카리아스에 대해 최대 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으며, 이번에 그 액수를 2배로 늘렸다.

국무부는 법원 문서를 인용, 카리아스와 셀라야가 온두라스 내 MS-13의 최고위 멤버이며, 마약 밀매, 자금 세탁, 살인, 납치, 기타 폭력 범죄를 포함한 조직의 범죄 활동을 지시한 책임이 있으며, MS-13이 다량의 코카인을 미국으로 밀반입한 사건에도 관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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