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서명후 엇갈린 풍경…트럼프 '비판 방어', 이란대통령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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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서명후 엇갈린 풍경…트럼프 '비판 방어', 이란대통령 '인증샷'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내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연일 합의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방어전에 초점을 둔 반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MOU 서명 사진을 공개하며 외교적 성과를 과시하는 등 온도 차가 감지된다.

미국과 이란의 MOU 합의 이후 주가 상승과 유가 하락 등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이번 합의를 비판하는 목소리에 반박하고 성과를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이 미국과 이란의 합의를 높이 평가했다'는 기사 링크를 트루스소셜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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