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변화 통했다!…'테이블세터' 김호령-박재현 활약→"기회 만들고 해결까지" 꽃감독 대만족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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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변화 통했다!…'테이블세터' 김호령-박재현 활약→"기회 만들고 해결까지" 꽃감독 대만족 [광주 현장]

김규성과 박민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김호령이 2타점 2루타를 터트리며 2-2 균형을 맞췄다.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경기에 출장한 모든 선수들이 각자의 역할을 잘 해줬다"며 "먼저 투수 쪽에서 선발 양현종이 위기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해주며 5이닝을 책임지면서 승리투수가 됐다.190승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1점 차 리드 상황에서 불펜진이 실점없이 든든하게 리드를 잘 지켜줬고, 성영탁도 감독의 기대대로 경기를 잘 마무리해줬다"며 "야수 쪽에서는 테이블세터로 나선 김호령과 박재현이 찬스를 만들기도 하고, 해결까지 하는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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