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내려간 후 박정민이 2이닝 동안 볼넷 하나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연장전에 접어든 후에는 김원중이 10회를 퍼펙트로 막아내면서 경기를 풀어나갔다.
11회 공격에서 롯데가 무득점으로 물러난 후, 패배를 막기 위해 11회에도 김원중이 마운드에 올랐다.
대화를 나눈 끝에 결국 김원중은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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