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월드컵 첫 승, 그리고 16강 진출의 희망이 걸렸던 경기였다.
최근 경기도 구리 모처에서 본지와 만난 김병지 대표는 “당시 멕시코는 해볼 만한 상대라고 생각했다.멕시코를 잡으면 (첫 승·16강 진출 등) 기회가 있다고 봤다”며 “그 경기를 통해 우리가 가졌던 생각들이 무너졌던 기억이 난다”고 돌아봤다.
당시 한국 골문을 지킨 김병지 대표는 선방 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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