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아교육 현장에 '언어문화다양성'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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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아교육 현장에 '언어문화다양성' 입힌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시범기관으로 공·사립 유치원 3곳과 어린이집 3곳 등 모두 6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원 연수와 자원봉사자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힘을 키우는 출발점"이라며 "유아들이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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