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효과에 부산 들썩… 축제 방문객 2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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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효과에 부산 들썩… 축제 방문객 20만명 돌파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2~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연계해 추진한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관람객 절반 이상이 외국인으로 집계됐으며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팬들이 부산을 방문하면서 글로벌 K-팝 공연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부산역과 광안리, 해운대 관광기념품점 3곳의 공연 기간 일평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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