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서상진 실무관이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2026 아시아 팔씨름챔피언십 그랜드마스터(50대) 70㎏급에서 오른팔과 왼팔 부문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서 실무관은 대한팔씨름연맹(KAF) 소속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한국 선수단의 마스터 부문 종합 3위 달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 선수 최건우가 한국 선수 최초로 장애인 부문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내 장애인 팔씨름 종목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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