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구자욱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던 삼성은 이날도 마지막 공격에서 경기를 잡았다.
이날 삼성의 3타점을 모두 책임진 최형우는 개인 통산 타점을 1785개로 늘렸다.
두산은 시즌 34승 2무 33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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