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명 몰린 정부 초대 창업 프로젝트…개인정보 유출로 '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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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명 몰린 정부 초대 창업 프로젝트…개인정보 유출로 '오점'

6만2천여명이 몰린 정부 초대 창업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이 개인정보 유출로 오점을 남기게 됐다.

한 참가자는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철저한 조사 요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프로필을 공개하지도 않았고 이메일을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다"며 "모두의 창업에 등록한 이름으로 모두의 창업을 언급한 이메일을 받았다.개인정보 유출된 것이 아닌지 철저한 조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지 약 70시간 만으로 개인정보보호법상 신고 기한인 72시간 이내에는 해당하지만, 정부가 주관하는 대규모 창업 지원사업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점에서 보다 신속한 신고가 이뤄졌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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