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송도 ‘사람 다리’ 의료폐기물 처리 위반 여부 확인…입건 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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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송도 ‘사람 다리’ 의료폐기물 처리 위반 여부 확인…입건 전 조사

인천 연수경찰서는 발견한 신체 일부가 인천 중구 A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80대 여성 환자 B씨의 다리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신체 조직이 재활용품으로 배출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병원 측은 경찰 조사에서 절단한 신체 조직을 의료폐기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재활용품으로 잘못 배출됐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이번 사건과 관련 입건 전 조사 단계로 보면 된다”며 “신체 일부가 배출된 과정과 의료폐기물 처리 절차 등을 확인한 뒤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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