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종전 MOU는 역사적…강력한 이란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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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종전 MOU는 역사적…강력한 이란의 메시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전날 자신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서명한 종전 양해각서(MOU·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를 모두 공개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양해각서에 대해 "역사적 문서이자 강력한 이란이 보내는 메시지"라면서 "평화는 상호 존중의 그늘 아래 실현될 것이다.이란 이슬람공화국은 존엄과 독립수호, 발전, 역내 협력과 더불어 세계 평화에 언제나 전념하고 이를 준수한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저녁을 먹다가 이 문서에 서명했고 서명된 문서의 촬영본이 이란과 파키스탄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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