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수요일(17일)에 방출 대기(DFA)됐던 우완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웨이버를 통과했으며, 구단 산하 트리플A 팀인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로 직행됐다고 발표했다"라고 설명했다.
2024시즌 도중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와이스는 KBO리그 데뷔 시즌에 16경기 91⅔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고, 2025시즌엔 30경기에서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 207탈삼진을 기록하면서 한화의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에 일조했다.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와이스는 시즌 종료 후 휴스턴과 1년 260만 달러(약 40억원)에 규모의 계약을 맺어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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