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LoL) 게임단 한화생명e스포츠(HLE)가 1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꽌응어 체육관에서 개최한 팬미팅 행사에 5천여명의 현지 팬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한국 e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현지 팬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공식 팬미팅 시작 수 시간 전부터 행사장에 모여든 팬들은 34도를 넘는 습하고 푹푹 찌는 날씨에도 선수들을 직접 보겠다는 마음에 체육관 안에 들어가지 않고 주변에서 선수들을 기다렸다.
이번 팬미팅에 처음 열린 굿즈 판매 부스에도 수백m 길이의 대기 줄이 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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