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등 미국-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체결로 국제 유가가 떨어졌지만, 잉글랜드은행은 물가 상승 위험이 사라졌다고 판단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위원회 측은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이 지속되면서 올해 CPI가 다시 오를 것"이라며 "에너지 비용 상승이 장기화될수록 임금과 가격 책정에 2차 파급효과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앤드루 베일리 총재는 최근 유가 하락이 긍정적 신호이긴 하나 전쟁 이전 수준보다는 여전히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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