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어 영국도 기준금리 동결…"에너지 가격 상승 위험 여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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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어 영국도 기준금리 동결…"에너지 가격 상승 위험 여전"(종합)

통화정책위원 9명 가운데 7명이 금리 유지를 지지했으며 2명이 4%로 0.25%포인트 인상 의견을 냈다.

잉글랜드은행은 지난해 12월 0.25%포인트 인하를 마지막으로, 올해 네 차례 통화정책위원회에서 연속해서 금리를 유지했다.

통화정책위원회는 "이전 회의 후 CPI 상승률이 2.8%로 하락했으나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이 계속돼 올해 상승이 예상된다"며 "에너지 가격 상승이 계속될수록 정책이 연동돼야 할 물가와 임금 책정에 실질적인 2차 영향이 있을 위험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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