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배제 서울시, 이번엔 3억 손배 제기 "철근누락 보도 허위·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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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제 서울시, 이번엔 3억 손배 제기 "철근누락 보도 허위·왜곡"

서울시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보도를 한 MBC를 상대로 3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시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시공 오류와 관련한 MBC의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 6월17일 주식회사 문화방송과 보도본부장, 담당 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해당 보도로 서울시정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고 시민 불안이 증폭되었으며, 현장 대응 업무 가중과 행정력 낭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발생했다"며 "손해배상금 3억 원과 함께 MBC 뉴스데스크 및 MBC 뉴스 홈페이지에 정정보도문 게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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