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는 스웨덴과 1차전에 1-5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그러자 튀니지는 경기 직후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경질하고 프랑스 출신이자 아프리카와 중동 축구 경험이 많은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곧바로 선임했다.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 등 이번 대회 '죽음의 조' 속한 일본은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1차 목표를 이뤄야 하는데 1승 제물로 삼고 있는 튀니지가 새 감독 아래 죽기 살기로 뛰어들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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