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중부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사상 첫 득점을 기록하면서 본토에서는 잠시나마 에볼라 공포를 잊고 기쁨을 나눴다.
지난달 당국이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해 50명 이상 집회를 제한했지만, 이날 TV가 있는 부니아의 술집들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고 AFP는 전했다.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조리스 카옘베 선수는 에볼라로 어려움을 겪는 조국의 팬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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