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18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에 설정한 보안 구역의 최신 지도를 공개하면서 현 단계에서는 이곳에서 병력을 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지도상의 병력 배치선은 이스라엘-레바논 국경에서 레바논 영토 안쪽으로 최대 10㎞ 지점까지 동서로 이어져 있다.
이란은 양해각서에 담긴 '레바논의 영토 보전과 주권 보장' 조항에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철군이 포함되어 있다면서, 이스라엘이 철군을 거부하는 것은 양해각서 무효화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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