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통행 "60일만" 무료…빈손 합의에 공화당서도 "최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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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통행 "60일만" 무료…빈손 합의에 공화당서도 "최악"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조했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면제는 단 60일만 보장되고 이란 핵프로그램 관련 구체적 합의도 고농축 우라늄 현장 희석 정도에 그친 것으로 드러나며 공화당에서도 "최악 실책"이란 비판이 나왔다.

합의 발표 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성과로 반복 주장해 온 핵 문제도 공개된 양해각서에 따르면 구체성이 떨어지고 사안의 일부만 다뤘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이란이 "그들이 올바르게 행동했을 때만" 양해각서에 따른 경제적 이득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지만 양해각서 내용에서 이란에 부과된 구체적 의무가 많지 않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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