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증시 석유株 위주로 급락…美·이란 합의에 반사이익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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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증시 석유株 위주로 급락…美·이란 합의에 반사이익 실종

미국과 이란이 종전한 양해각서(MOU) 최종 서명을 하루 앞둔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증시가 급락하며 영향을 받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모스크바증권거래소(MOEX)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11% 하락한 2,457.4포인트에 머물렀다.

지난 16일에는 러시아산 석유에 대한 제재를 조만간 재개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의 여파로 전날 대비 1.79% 떨어진 2,497.3포인트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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