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특화 시범도시(이하 시범도시)는 도시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AI가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규제특례 등을 지원하는 K-AI 시티 선도모델이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강원·충청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는 강원권 3개(강릉, 원주, 춘천)과 충청권 3개(대전, 천안·아산, 청주) 총 6개 지방정부가 응모(5.18~22)했으며,사업대상지 현장실사 등 예비검토(5.26~6.12)와 지방정부별 제안서 서면·발표 평가(6.16~17)를 통해 시범도시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반 여건과 AI 역량을 갖춘 권역별 지방정부 1개소(총 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시범도시로 지정되면 지방정부, 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도시데이터 활용, 실증사업 등과 관련한 규제 특례* 부여와 함께 도시지능센터, 고성능 데이터 수집·활용 시설 등 AI 인프라 조성을 본격 추진하여 ’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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