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재즈 작·편곡가 마리아 슈나이더가 자신의 19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다음 달 3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연다고 주최사 플러스히치가 18일 밝혔다.
그는 1992년 자신의 이름을 딴 '마리아 슈나이더 재즈 오케스트라'를 결성하고, 화성학적 탐구를 기반으로 기존 빅밴드의 형식과 작풍을 탈피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플러스히치는 "이번 내한 공연에는 지난 20년 이상 그녀의 작품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정체성을 완벽하게 습득·구현한 뉴욕 재즈계 최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리지널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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