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유조선(VLCC) 3척이 1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블룸버그,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14일 미·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뒤 사우디 초대형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국적 해운회사 바흐리가 운용하는 샤덴, 자함, 아우타드 등 초대형 유조선 3척이 각각 200만 배럴의 원유를 싣고 이날 오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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