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누커, '세계팀선수권' 사상 첫 메달 쾌거…독일·벨기에 연파하고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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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누커, '세계팀선수권' 사상 첫 메달 쾌거…독일·벨기에 연파하고 4강 진출

대한민국 스누커 국가대표팀이 세계팀선수권대회 무대에서 사상 최초로 메달을 확보하는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세계빌리어드스누커연맹(IBSF) 주최, 중국당구협회(CBSA)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가별 3인 1조가 팀을 이뤄 당구 통산 가장 정교한 종목으로 꼽히는 '스누커'의 최강국을 가리는 국가대항전이다.

오랜 공백을 깨고 국제무대에 복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에서 폴란드, 홍콩을 상대로 1승 1패를 거두며 조 2위로 본선 16강 토너먼트에 턱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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