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과 약속한 3000억 달러 자금 조달에 한국 기업들도 참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미측과 관련 접촉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기자들과 만난 외교부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있는 한국 국적 선박의 상황에 대해 "여전히 대기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 가진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와 관련, 일본을 포함한 G7의 부대 파견에 대해 "필요 없다"라면서 "전투 중에는 (파견을) 원하지 않더니, 지금은 모두가 관여하고 싶어 한다"며 불만을 내비치기도 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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