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를 걸었는데, 마음대로 안 되네요.”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8)은 18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지난 17일 경기서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가 0.1이닝 3안타 1홈런 3실점으로 무너진 것에 대해 언급했다.
리오스는 17일 경기서 이닝 선두타자 김호령에게 초구 시속 159㎞의 빠른 볼을 던졌다.
리오스의 투구 수가 적었다면, 9회까지도 끌고 갔을 것”이라며 “예상대로 되지 않는다.그게 야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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