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리그 꼴찌' KIA가 그토록 기다렸던 이 선수 왔다…"다시 돌아와서 기쁘다"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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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리그 꼴찌' KIA가 그토록 기다렸던 이 선수 왔다…"다시 돌아와서 기쁘다" [광주 현장]

KIA는 1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11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이범호 감독은 "홈런도 중요하지만, 안타를 치고 타점을 생산하는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정확한 타자가 필요하다.(김)도영이, (나)성범이도 컨디션이 좋고 (한)준수도 올라오고 있다"며 "카스트로가 5번 타순에서 잘 받쳐주면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얘기했다.

이 감독은 "초반에는 카스트로를 1루수로 내보낼 생각이다.수비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면, 또 (박)상준이, (오)선우가 복귀하면 성범이가 지명타자로 나갈 때 (카스트로를) 외야수로 기용할지 여러 옵션을 고민하고 있다.부상 부위가 햄스트링이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카스트로를 1루에 두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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