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국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스마트 컴퓨팅파워(연산력)'가 이미 1년 전의 2.5배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제일재경·재련사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거시경제 총괄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의 리차오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AI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전국의 일체화된 컴퓨팅파워망 건설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발개위는 올해 6개 망 및 관련 부문의 건설에 투자되는 금액만 7조 위안(약 1천588조원)을 넘길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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