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칼럼] 부의 양극화, 세대의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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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칼럼] 부의 양극화, 세대의 분열

이번 지방선거 이후 급락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 지지율 역시 2030세대의 부정적 평가가 주도하고 있다.

여기엔 자산가격 상승의 수혜가 어느 세대로 돌아가느냐가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고, 기술 발전으로 인한 산업 간 양극화도 청년층 일자리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주 유럽 순방 중 “우리 사회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청년들이 겪는 고용, 자산, 소득 양극화의 삼중고가 매우 심각하다”며 참모들에게 청년정책 전담기구 설치에 속도를 내는 한편 내년 예산안과 중장기 국가재정 사업에서 청년 정책을 최우선순위로 고려하라고 했던 이 대통령의 주문은, 한참 늦은 감이 있지만 그나마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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