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해당 다리가 요양병원측이 치료 중인 A씨의 다리 괴사 문제로 절단해 버려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해당 요양병원은 송도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 발견된 다리가 병원에서 배출한 폐기물로 보인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병원측은 치료 중이던 A씨의 왼쪽 다리에 괴사가 발생해 이를 절단하고 의료폐기물로 버렸으나 청소 직원이 마네킹으로 착각해 재활용 쓰레기로 분리해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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