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월드컵 특사'로 멕시코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김남희 의원이 17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두 의원은 양국 관계 강화 의지를 담은 이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 대한 각별한 안부를 전하면서 월드컵을 계기로 양국 국민 간 교류와 협력 분위기가 더욱 심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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