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민단체가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가운데 부산지역 시민사회와 경제∙관광계가 공개적으로 사업 추진 지지에 나서면서 여론전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부산시민단체협의회와 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 서부산발전협의회,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250여 개 단체는 18일 부산시청 앞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황령산 전망대 및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을 지지하는 시민들과 단체 관계자들이 "부산 관광의 미래를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사업 지속 추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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