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치료제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려는 정부 방침에 대해 의료계와 환자단체가 강하게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단체는 신약 개발 이후에도 건강보험 급여 등재가 지연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과 말기 암 환자들이 약값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계와 환자단체 모두 생명과 직결된 중증질환이 우선적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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