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고 학생들은 최근 교내에서 진행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한 13만 7000원을 대흥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교내 급식실 앞에서 에코백 판매 행사를 진행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호응 속에 총 13만7000원의 수익금을 마련했다.
김기신 교장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경 문제와 지역사회 나눔으로까지 연결한 학생들의 실천력이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이 지식과 행동이 하나로 이어지는 전인교육의 가치를 직접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실천 중심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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