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열풍은 영화관보다 팝업스토어와 협업 상품 판매 현장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방문객 백설경 씨(28·여)는 "어렸을 때부터 토이스토리를 정말 좋아했는데 영화 속 배경과 비슷한 공간을 직접 찾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조만간 영화도 보면서 예전 기억을 다시금 떠올려 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영화 개봉 이후 관련 상품 소비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영화 관람 전부터 팝업스토어와 협업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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