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폭염·풍수해 위험 커…강원소방, 대응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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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풍수해 위험 커…강원소방, 대응 체계 가동

또 태풍이나 호우 특보 발령 시 영서권 소방력을 영동권에 선제 배치하고,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출동 태세를 강화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지난해 여름 강원소방은 풍수해 관련 신고로 33명을 구조하고 주택 배수와 토사 제거 등 267건의 안전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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